케이맥 "김이경 대표, 최대주주에 올라"

입력 2014-08-05 10:46
케이맥[043290]은 5일 김이경 대표이사가 18.41%(125만8천848주)의 지분율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30일 이중환 전 대표이사로부터 101만6천348주(14.86%)를 상속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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