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상 부사장, 자사주 11만9천주 매수

입력 2014-06-20 18:08
효성[004800]은 조석래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사장이 13∼19일 자사주 11만8천94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1천98만3천746주(31.28%)로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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