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7천500억원 회사채 발행 예정

입력 2013-06-07 11:08
한국금융투자협회는 7일 다음 주 10∼14일 회사채가 총 16건에 7천5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35건, 액수는 5천668억원 줄어든 규모다.



한화투자증권이 대표주관회사로 AA-등급 연합자산관리 12회차 2천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채권 종류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5천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2천500억원(11건)이다.



자금 용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3천500억원, 차환자금이 4천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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