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패딩 '돈 자랑' 논란에…'박수홍 아내' 김다예 "지친다"

입력 2026-11-08 10:37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의 패딩 사진을 두고 '돈 자랑'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김다예는 8일 스레드에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은 24시간 뒤에 내려간다"며 "내가 다급히 사진을 삭제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과 함께, 언급한 적도 없는 아니 할 생각도 못 한 아기 패딩 자랑을 했다고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기사가 쏟아진다. 지친다. 그리고 참 슬프다"고 밝혔다.

앞서 김다예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홍색 패딩 점퍼를 입은 딸 재이 양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이 계정에서 사라지자 일부 누리꾼은 패딩이 100만원이 넘는 M사 제품이라며 가격을 의식해 지운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돈 자랑'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법적 부부가 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재이 양은 2024년에 태어났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