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상·하원에서 다수당 지위를 탈환한 가운데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4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9.40포인트(3.03%) 오른 5만3356.12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58% 오른 7688.6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44% 상승한 2만5736.51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1.74포인트(-3.13%) 내린 1만268.65로 마감했다.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