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투표가 3일(현지시간) 오후 6시(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인디애나·켄터키주 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차례로 마감되면서 개표가 시작됐다.
AP통신에 따르면 개표율 1% 현재 켄터키 상원 선거에서는 앤디 바 공화당 후보가 득표율 67.6%로 30.4%의 찰스 부커 민주당 후보에 앞서 있다.
동부 경합주인 조지아·버지니아주는 오후 7시(한국시간 4일 오전 9시), 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주는 오후 7시30분에 투표를 마감한다.
펜실베이니아·미시간주 등은 오후 8시에 투표가 끝난다. 마지막으로 알래스카주 일부 지역이 4일 오전 1시(한국시간 4일 오후 3시)에 투표를 마감한다.
미국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 사전튜표는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우편투표를 포함한 중간선거 사전투표 참여자는 6074만 4274명으로, 2022년 중간선거 32.3% 늘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