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가 오는 11월 22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2026 자이스 스마일 레이스(ZEISS SMILE RACE 2026)'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장려하고, 일상 속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TV조선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함께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참가 코스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는 5km와 10km 두 가지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본인의 운동 수준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록 측정 시스템을 통해 완주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코스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프로스펙스 15L 러닝백과 기능성 티셔츠로 구성된 레이스 패키지가 제공된다. 배번호와 기록칩도 지급되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행사장에는 눈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체험 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된다. 노안을 비롯해 연령대별로 나타날 수 있는 시력 변화와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TV조선은 행사 홍보를, 한국실명예방재단은 행사장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주최 측은 스마일 레이스를 통해 건강의 가치를 공유하는 러닝 행사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자이스 코리아 관계자는 "자이스 스마일 레이스는 달리기와 함께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참가자들이 러닝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스는 독일 광학기업으로, 근시 교정술 '스마일(SMILE®)'과 노안 교정 솔루션 '프레스비운드(PRESBYOND)' 등 시력교정술 분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이스 코리아는 전자기기 사용과 자외선 노출 등 시력 변화에 영향을 주는 생활 요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코스와 세부 일정은 자이스 스마일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