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인천학익' 전용 49·59·74㎡ 중소형 시행사보유분 공급

입력 2026-10-26 13:32
수정 2026-10-26 13:33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조성된 '포레나 인천학익'이 전용면적 49·59·74㎡ 등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시행사(학익4구역 재개발사업) 보유분을 공급한다.

포레나 인천학익은 학익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총 562세대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250세대이다.

최초 입주자모집공고 기준 분양가는 전용 49㎡가 3억원대 중반부터, 59㎡가 4억원대, 74㎡가 4억원대 후반부터 책정됐다. 전용 59㎡의 타입별 최고 공급금액은 약 4억4400만~4억6100만원, 전용 74㎡는 약 5억4800만~5억5000만원이다. 전용 84㎡의 공급금액은 6억400만원이다.

한편, 포레나 인천학익은 시행사보유분 공급과 함께 계약금 3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착순 10세대를 대상으로 1000만원 특별혜택과 황금열쇠를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혜택은 한정된 세대에 적용되며, 구체적인 혜택 제공 기준과 계약조건은 실제 계약 가능한 동·호수 및 타입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다.

전용 59㎡와 74㎡ 일부 타입에는 4Bay 공간구성이 적용됐으며 전 세대에 세대창고가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연학초, 인주중, 학익여고, 학익고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와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에는 분양가격뿐 아니라 인근 신축 단지의 가격과 상품 구성 등을 함께 비교하는 수요자가 많다"며 "시행사보유분의 경우 실제 계약 가능한 동·호수와 타입, 세부 계약조건 등을 확인한 뒤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