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 경기인천권지부는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10월 22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교육시설 재난사고 예방 및 공제 정기가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국·공·사립학교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시설 재난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과 보상 업무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교육시설 재난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주요 사항 및 정기가입 실무 ▲공제정보망 활용 및 전산가입 절차 ▲정기가입 환급·정산·실무 ▲공제급여 신청·지급 절차와 주요 보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은수 경기인천권지부장은 관내 교육시설에서 실제 발생한 사고를 사례로 들어, 학교 현장에서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가 왜 중요한지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어 실무교육에서는 공제가입 절차부터 사고 이후 보상 사례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담당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적용하고 가입·보상 과정의 혼선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병호 이사장 직무대리는 "교육시설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학교 담당자들이 공제가입과 보상 업무를 어려움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경기인천권지부는 앞으로도 대면·온라인교육과 찾아가는 회원서비스를 통해 학교 담당자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재난 예방부터 사고 이후 보상과 복구까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