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노사 최종 교섭 잠정 합의…23일 파업 철회

입력 2026-10-22 23:21
수정 2026-10-22 23:59

부산교통공사 노사 단체교섭이 결렬 이후 추가 협상 끝에 타결됐다.

22일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2026년 19차 단체교섭에 나선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는 이날 오후 11시께 합의에 이르렀다.

잠정 합의서에는 임금 3.5% 인상과 현장 안전인력 산정 등 인력운영 객관성 확보를 위한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고,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오는 23일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