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교통공사 노사 단체교섭 결렬…23일부터 파업

입력 2026-10-22 21:08
수정 2026-10-22 22:02

부산교통공사 노사 간 최종 단체교섭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7년 만에 파업에 돌입한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는 22일 오후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진행한 2026년 19차 단체교섭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인력 충원, 원·하청 교섭 문제에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오는 23일 오전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