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사장이 보통주 공개매수 물량을 기존 1606만주에서 2620만3000주로 확대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사장은 공개매수 물량을 이같이 정정 공시했다.
매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주당 8000원이다.
이번 조치는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공개매수 응모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 수석부회장은 676만2000주를 김 부회장은 338만1000주를 각각 응모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응모 물량은 기존 공개매수 규모의 63%에 해당한다.
김 사장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보통주 지분 31%를 추가 확보하게 된다.
매수가 8000원은 최근 1개월 평균가 6300원보다 27% 높고 지난 8일 종가 6080원보다 32% 높은 수준이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