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22일 신형 7시리즈와 X5를 국내 최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전남 광주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공개했다.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서다.
올해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연내 출시를 앞둔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 '더 뉴 BMW 7시리즈'와 '더 뉴 BMW X5'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더 뉴 BMW iX3도 전시됐다. BMW코리아는 매년 대회 현장에서 국내 최초 공개 모델 등을 선보이면서 모터쇼에 버금가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기가 펼쳐지는 코스 곳곳에도 해안선을 따라 BMW 그룹의 주요 모델을 전시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1번홀과 15번홀에는 더 뉴 BMW iX3, 3번홀에는 BMW 모토라드 F 450 GS, 8번홀에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이 전시됐다. 13번홀과 18번홀에는 더 뉴 BMW 7시리즈가 자리한다.
또한 13번홀과 15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더 뉴 BMW i7과 더 뉴 BMW iX3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BMW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과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최신 모델을 대회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만큼 갤러리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