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동전주' 될라…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추락

입력 2026-10-20 17:19
수정 2026-10-21 10:01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일제히 5000원 이하로 하락했다.

20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이날 전장 대비 9% 넘게 떨어져 4000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종가 기준 5000원을 밑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거래 규모가 큰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장보다 9.38% 하락한 4880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9.84% 떨어진 4125원에 마감했다.

이 밖에 KIWO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4065원),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075원),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170원),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250원),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4290원) 등도 5000원 이하로 하락했다.

한편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이날 전장 대비 5∼6% 떨어진 7000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215.27포인트(3.73%%) 하락한 5,552.74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21%, 4.93% 떨어졌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