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단독 팝업스토어(팝업)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전개하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와 협업한 ‘2026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얼리 장식인 참(Charm)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한정판 메이크업 팔레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 총 세 차례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현장에서 시연해 고객들이 아워글래스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홀리데이 컬렉션을 포함해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워글래스 미니어처 마스카라 또는 미니어처 프라이머를 제공한다. 5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비건 레더 파우치를 추가로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구매를 넘어 브랜드의 감성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공간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