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커피,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예비 창업자 상담 진행

입력 2026-10-21 10:00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하반기)’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매머드커피는 가격과 커피 품질을 내세워 오피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매장 운영 시스템과 가맹 사업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커피 품질 관리와 매장 운영 효율성을 중심으로 운영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동화 커피 머신을 활용한 음료 제조 과정과 이를 통한 작업 편의성 개선 방안 등을 안내하고, 매장 운영 방식과 관련한 정보를 예비 창업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피스 단지를 중심으로 얻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상권 분석에 기반한 매장 운영 전략 및 가맹점 개설 절차에 대해 안내한다. 예비 창업자가 초기 입지 선정부터 매장 운영 방식 설정, 본사 가맹 절차에 이르기까지 창업 준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및 메뉴 안내와 함께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전문 개별 상담도 진행한다. 예비 창업자들은 브랜드의 운영 시스템과 가맹 사업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개인별 창업 계획에 맞춘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매머드커피 관계자는 “카페 창업 브랜드를 선택할 때 브랜드의 인지도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매장 운영 효율성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라며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구축해 온 운영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고 창업 준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격과 커피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가맹점의 점포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와 지원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