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들, 25일까지 성수동서 'CCP 리커버리 호텔'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 2026-10-19 16:50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보들이 서울 성수동 RECT 성수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CCP 리커버리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픈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이보들의 대표 더마 케어 라인인 ‘CCP’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측은 주말 동안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은 ‘Rest your skin, Reset your day’를 슬로건으로 피부에 휴식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호텔에 체크인해 컨디션을 회복하듯 피부도 일상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공간에 담아 일상에서 사용하는 피부 관리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가 제시하는 데일리 더마 케어 콘셉트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CCP 라인은 시카(Cica)와 세라마이드 NP(Ceramide NP), 덱스판테놀(Dexpanthenol)을 조합한 ‘CCP 콤플렉스’를 기반으로, 진정과 보습, 피부 장벽 관리를 고려해 제품별 기능과 사용감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CCP 크림’과 ‘CCP 로션’을 비롯해 토너패드, 세럼, 미스트, 스틱밤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데일리 보습부터 피부 컨디션에 따른 진정 및 장벽 관리 등 각 제품의 특징과 제형을 비교하며 자신의 스킨케어 루틴에 맞는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포토존과 포토부스, 게임존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호텔 체크인과 휴식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을 통해 방문객이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 운영 기간 동안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구매 혜택 및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아이보들은 이번 팝업을 통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형성해온 고객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매일 쓰는 데일리 더마’라는 CCP의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픈 이후 고객들이 CCP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팝업의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고 있다”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제품 체험부터 포토 콘텐츠, 게임, 특별 구매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