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티투어버스 공식 운영사 노랑풍선시티버스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주간·야간 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할로윈 특별 이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시티투어버스로 도심 명소를 돌며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간에는 서울 주요 관광지를, 야간에는 2층 버스에서 도심 야경을 둘러보는 시티투어에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행사가 더해진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할로윈 페이스 페인팅 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와 성인 누구나 할로윈 콘셉트의 분장을 받을 수 있다. 유령 분장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된다.
퀴즈와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열린다. 경품은 노랑풍선시티버스 굿즈(모형 자동차·키링·마그넷)와 문화상품권, 남산 케이블카 이용권,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 등이다.
야간투어에는 유령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버스에 함께 탄다. 배우들은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안내하고 탑승객과 소통하면서 퀴즈와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김영준 노랑풍선시티버스 대표는 "이번 할로윈 이벤트는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서울의 야경과 할로윈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