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부산 연제구에 공급하는 '연제갤러리자이'가 1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화) 1순위, 21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로,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새로운 평면과 특화 커뮤니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갖췄다.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에는 전매도 할 수 있으며, 1차 계약금 1천만원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을 앞두고 견본주택에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수요자들이 몰린 배경에는 부지가 주는 상징성이 자리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자이갤러리가 위치했던 곳으로, 새 자이 아파트를 보러 오던 곳에 자이 아파트가 직접 들어서는 셈이다.
입지 경쟁력도 갖췄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가까이 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 쇼핑시설과 연제초, 이사벨중·고, 동래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와 84㎡D 2개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다. 단지 내 84㎡A는 112가구, 84㎡D는 234가구가 공급된다. 방문객들은 새로운 평면에 관심을 보이며 두 타입의 거실·주방 구성과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비교했다.
실제로 구현된 커뮤니티 공간도 호응을 얻었다. 교보문고 북라운지 '리브로 북카페'를 비롯해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에 마련될 자쿠지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가 눈길을 끌었다.
분양 관계자는 "자이 브랜드와 단지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연제구는 물론 수영구, 동래구, 해운대구 등 지역 내 곳곳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방문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연수로 (3호선 망미역 8번 출구)에 위치한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