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코어, 네이버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 3분기 연속 최상위 등급 선정

입력 2026-10-19 11:12

NICE평가정보의 자회사인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나이스코어(NICECORE, 대표이사 이세욱)가 네이버 ‘2026년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에서 3분기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NICE코어는 올해 1·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해당 등급에 선정됐다. 앞선 1·2분기에는 구 아인스미디어가, 3분기에는 지난 8월 합병으로 출범한 통합 법인 NICE코어가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결과가 합병 이후에도 디지털 광고 시장 내 성장성과 네이버 광고 운영 역량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은 네이버가 프리미어 파트너사와 성장 목표를 공유하고 지원하는 협력 체계다. 올해는 목표 달성 여부와 함께 성장 규모와 전략 기여도를 반영하는 ‘성장 기여 지표(Boost Index)’ 중심으로 평가 방식이 개편됐다.

NICE코어는 파워링크, 쇼핑검색광고, 성과형DA, 보장형DA, 브랜드검색 등 네이버의 주요 광고 상품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의 타겟팅과 광고주 맞춤형 최적화 전략을 결합해 캠페인 효율 개선과 광고주의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NICE코어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 구 아인스미디어와 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 제이브릿지컴퍼니의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법인으로 출범했다. 국내 검색광고(SA)와 디스플레이광고(DA) 운영 역량에 글로벌 크로스보더(Cross-Border) 마케팅 역량과 NICE그룹의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외 시장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세욱 대표이사는 “법인 통합 과정에서도 기존 운영 역량을 차질 없이 유지하며 연속 선정을 이어가게 됐다”며 “구 아인스미디어의 국내 운영력과 제이브릿지의 글로벌 실행력, NICE그룹의 데이터가 하나로 맞물리면서 광고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성과의 폭도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ICE코어는 약 200명의 마케팅 전문가를 두고 있으며, 서울 금천구 본사와 성남 분당구 글로벌 오피스를 거점으로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