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부장검사 출신' 임세진 변호사 영입…기업형사 대응 강화 [로앤비즈 브리핑]

입력 2026-10-19 10:30
수정 2026-10-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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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이 부장검사 출신 임세진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은행 임직원 거액 횡령 사건 등을 담당한 임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현 서울중앙지방공소청)을 시작으로 약 18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서울남부지검(현 서울남부지방공소청) 금융조사1부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2023년에는 대검찰청(현 공소청 본청) 범죄수익환수 분야 전문 검사 인증을 받았다. 법무부 검찰과장과 형사기획과장도 지냈다.

임 변호사의 합류로 세종은 자본시장, 공정거래, 횡령·배임, 내부통제 등 여러 이슈가 얽힌 기업 형사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연수원 18기)는 "임 변호사 영입을 통해 세종은 기업의 형사·규제 리스크 대응 전반에 걸쳐 더욱 정교하고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jessim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