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공지능(AI)으로 습도와 공기 질을 관리하는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사진)를 18일 출시했다. 아파트 거실 등 넓은 공간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AI가 실내 공간의 크기와 온도 등 환경을 분석해 가습량을 알아서 조절하는 ‘맞춤 AI 가습’ 기능이 적용됐다. 공기 청정 가능 면적은 최대 66㎡로, ‘국민주택형’(전용면적 84㎡) 거실을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실내 먼지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공기 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