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은 100% 정품 카무트 브랜드밀을 특허 발효 기술로 가공한 '카무트 브랜드밀 효소'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무트 브랜드밀 공식 기업인 '카무트 엔터프라이즈'와 직접 원료 공급 계약을 맺고 확보한 캐나다산 정품 원료를 전량 사용했다. 수급부터 완제품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엄격하게 검증해 신뢰도를 높였다.
카무트 브랜드밀은 고대 호라산 밀의 순수 원형 품종을 유지해 재배한 곡물이다. 일반 현미 대비 단백질은 약 1.9배, 바나나 대비 식이섬유는 약 5.4배, 렌틸콩 대비 셀레늄은 약 1.4배, 아보카도 대비 아연은 약 7.4배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에는 바실러스 코아귤란스 균주를 활용해 24시간 동안 발효하는 곡물 발효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유효 성분의 활성도를 끌어올렸다.
섭취 편의성과 풍미도 개선했다. 미세 분말 입자를 최적화해 섭취 시 가루 날림을 줄였으며, 효소 특유의 쿰쿰한 발효취를 잡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곡물 맛을 냈다. 개별 이지컷(Easy-cut) 스틱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분말째 섭취하거나 물, 우유, 요거트 등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원료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100% 정품 카무트 브랜드밀만을 사용해 정성껏 빚어냈다"며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잦은 외식으로 속 편한 관리가 필요한 현대인들의 일상 건강 루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