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코리아, 애니메이션 숏폼 드라마 '드림케어' 연재…어린이 시력 관련 고민 다뤄

입력 2026-10-16 14:06

루시드코리아가 어린이 시력 및 눈 건강에 관한 일상적 고민을 다룬 애니메이션 숏폼 드라마 ‘드림케어’ 연재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드림케어’는 엄마 선아와 아이들 이준·이서로 구성된 이준이네 가족, 드림박사, 두더지 캐릭터 루시와 루비가 등장해 가족이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질문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캐릭터의 대화와 반응을 통해 시력과 눈 건강에 관한 주제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아이가 TV를 너무 가까이서 봐요’는 아이가 화면 가까이에서 TV를 보는 상황을 소재로 삼았다. 이후에는 칠판이 잘 보이지 않는 아이, 운동할 때 안경이 불편한 아이, 피겨에 관심이 많은 아이 등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축구를 하다 안경이 깨지는 상황도 에피소드에 포함된다.

시리즈에는 드림렌즈와 시력교정에 관한 주제도 다룬다. 다만 해당 콘텐츠는 개별 시청자의 눈 상태를 진단하거나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의료 목적이 아니며, 실제 제품 사용 및 시력교정 판단은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관련 표현 은 제품의 허가·인증 사항과 의료기기 광고 기준을 준수해 구성된다.

이소희 루시드코리아 마케팅 총괄이사는 “부모와 아이가 시력에 관해 궁금해하는 상황을 캐릭터와 가족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시리즈를 통해 시력 관련 주제를 쉽고 편안하게 이야기할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루시드코리아는 숏폼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드림케어’를 연재하며 가족과 캐릭터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통해 시력 관련 질문을 다룰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