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가전 전문기업 ㈜피코그램(대표이사 최석림)의 엑소좀 기반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린스템(Cellinstem)'은 10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셀린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5C51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을 맞이한다. 그동안 두바이, 도쿄, 볼로냐 등 글로벌 뷰티 전시를 통해 해외 판로를 넓혀 온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엑소좀 스킨케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부스를 꾸몄다.
부스의 중심은 대표 라인 '엑소플랜'이다. 기초 스킨케어와 함께 리커버·리프팅·화이트닝 3종으로 구성된 '듀얼 엑소좀 앰플 세트'를 선보인다. 주요 제품에는 피코그램의 독자 특허 기술 '리엘라좀(Re:Elasome)'이 적용됐다. 일반 관람객을 위해서는 행사 기간 내내 대표 제품을 비롯한 경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업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셀린스템은 다양한 엑소좀 원료를 활용한 OEM/ODM 맞춤 솔루션을 선보이며, 자체 브랜드 판매를 넘어 엑소좀 화장품을 개발하려는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까지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해외 바이어에게는 무료 입장권과 부스 내 프라이빗 미팅을 사전 예약제로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브랜드 첫 선케어 제품'시카 엑소좀 블러 핏 선스크린'을 처음 공개하고, 현장 테스트와 사전 예약도 받는다.
피코그램 셀린스템 관계자는 "이번 K-뷰티엑스포는 셀린스템의 엑소좀 기술력을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만나는 바이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완제품 수출과 OEM/ODM 협력을 두 축으로 K-바이오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린스템 부스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