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제일풍경채 광주 포에듀' 11월 분양

입력 2026-10-15 10:17
수정 2026-10-15 10:18

제일건설㈜은 오는 11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제일풍경채 광주 포에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일풍경채 광주 포에듀'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탄벌A지구 A5BL)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57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A·B 타입)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축구장 약 125개 규모로 조성되는 탄벌지구 도시개발사업 일원에 위치해 개발이 진행된다. 탄벌지구는 기 입주 단지들과 신규 단지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향후 5,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성남을 잇는 교통망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이배재로(지방도 338호선) 확장 개통으로 성남 하이테크밸리까지 자차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성남이천로와 회안대로를 통해 성남·분당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 1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수서~광주 복선전철(2031년 개통 예정)이 지난 4월 우선착공구간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개통 시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GTX-D 노선(추진)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반경 1.5km 내에는 광주시청과 복지행정타운,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 탄벌체육관, 송정지구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행정·문화·상업 기능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물놀이장을 갖춘 탄벌쌈지공원과 목현천 수변 산책로가 있고, 약 44만㎡ 규모의 광주중앙공원이 인접해 있다.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탄벌초등학교가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탄벌중학교도 가깝다. 또,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등 교육·문화 인프라 이용이 편리해 3040 학부모들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무상 특화 서비스도 있다. 종로엠스쿨과 연계해 초·중등 수학·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2년간 무상으로 지원하며, 코알라케어와 연계한 돌봄 서비스도 2년간 무상 제공한다. 여기에 경기광주역 등을 오가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도 2년간 무상 운영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일건설이 선보이는 제일풍경채 광주 포에듀는 성남 직주근접 입지와 학세권, 그리고 교육·돌봄·교통까지 아우르는 입주민 전용 무상 특화 서비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