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대회 개최

입력 2026-10-14 17:56
수정 2026-10-15 00:27

스타벅스코리아(대표 신동우·왼쪽)는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테아트 대회’에서 부천시니어클럽 이금숙 바리스타(오른쪽)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스타벅스 대표상은 충북진천시니어클럽 유근열 바리스타에게 돌아갔다.

지난 13일 서울 역삼동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니어클럽 카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 134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이 가운데 16명이 본선에 올라 라테아트 실력을 겨뤘다. 두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씩 지급됐다.

스타벅스는 시니어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대회를 열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에 마련한 교육장에서는 바리스타 교육도 지원한다. 올해 6월까지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바리스타는 2000여 명이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