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조향사와 지드래곤 만남…관능적 머스크향 온다

입력 2026-10-14 16:08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이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손잡고 한정판 향수를 선보인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은 피스마이너스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뮤스크 라바줴 피스마이너스원 에디션'을 14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세계적인 조향사 모리스 루셀의 아이코닉한 명작 '뮤스크 라바줴'에 피스마이너스원 특유의 독창적인 미학과 시선을 결합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관능적이고 깊이 있는 머스크 향에 브랜드 고유의 예술적 감성을 녹여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신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한 특별 몰입형 전시도 진행된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파운드리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향수와 현대 예술이 결합한 감각적인 공간으로 꾸며진다.

관람객이 단순히 향을 맡는 것에 그치지 않고 후각을 넘어 온몸으로 공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총 3개 챕터로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전시 관람 동선의 마지막 공간에서는 이번에 공개된 한정판 '뮤스크 라바줴 피스마이너스원 에디션' 실물을 직접 마주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