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즈인 '숫자 마스크팩', 국내외 누적 판매 1억 장 돌파

입력 2026-10-15 09:00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이 자사 ‘숫자 마스크팩’의 누적 판매량이 1억 장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넘버즈인의 숫자 마스크팩은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을 숫자로 구분해 소비자가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분·진정(1번), 탄력·생기(2번), 모공·결(3번), 쿨링·진정(4번), 흔적·미백(5번), 주름·리프팅(9번) 등으로 나뉜다.

제품별로 에센스 성분과 시트 소재에도 차이를 뒀다. 5번 마스크팩에는 비타민 원단 시트를, 4번 마스크팩에는 쑥 원물 시트를 적용했다. 제품별 특성을 구분해 소비자가 피부 상태와 계절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숫자 마스크팩은 올리브영을 비롯해 미국 아마존(Amazon), 일본 큐텐(Qoo10) 등 국내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누적 판매량은 2022년부터 2026년 10월까지 숫자 마스크팩 전 제품의 국내외 판매량을 합산한 자체 집계 결과다.

넘버즈인 관계자는 “누적 판매량 1억 장 돌파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별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제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본질에 집중하고 다양한 피부 고민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