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통 큰 증여” 이재용 삼성전자 지분 1.75% 상승

입력 2026-10-13 17:36
수정 2026-10-13 17:39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약 2조6000억 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증여한다.

13일 삼성전자는 홍 관장이 삼성전자 주식 1115만8000주를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 기준 증여 규모는 약 2조6000억 원이다.

현재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1억521만9053주로 지분율은 1.58%다.

증여가 완료되면 보유 주식은 1억1637만7053주로 늘고 지분율은 1.75%로 상승한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