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이 릴렉싱 드링크 브랜드 슬리핑보틀(Sleeping Bottle)과 협업한 ‘나이트 루틴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요즘(YOZM)의 플레인 그릭요거트에 슬리핑보틀의 식물성 특허 원료인 ‘SB농축액’을 결합한 협업 제품이다.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소비되던 그릭요거트를 저녁 시간대에도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소비자들이 식사와 운동, 휴식 등 일상의 다양한 활동을 자신만의 루틴으로 관리하면서 식품을 선택하는 방식도 세분화되고 있다. 요즘(YOZM)은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그릭요거트 섭취 시간과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슬리핑보틀은 타트체리, 감태추출물, 가시오가피, 대추, 치자 등 10여 가지 천연 유래 원료를 자체 배합한 ‘SB농축액’을 기반으로 릴렉싱 드링크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나이트 루틴 그릭요거트’에도 해당 원료를 적용했다.
임예슬 요즘(YOZM) 마케팅 팀장은 “최근 자신만의 생활 루틴에 맞춰 식품을 선택하고 즐기는 소비 흐름에 주목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그릭요거트의 섭취 상황과 선택지를 다변화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새로운 맛과 섭취 상황을 제안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