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회, 아양아트센터에서 건강 돌봄 실천

입력 2026-10-08 08:12
수정 2026-10-08 08:13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애 비안네 수녀)은 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간호문화 캠페인을 열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간호사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돕는 간호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양아트센터를 방문한 지역주민 약 40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고혈압과 당뇨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수건과 가방을 기념품으로 배부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독려했다.

장주희 회장은 “지역주민들과 직접 만나 건강을 살피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간호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오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