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캠페인 유튜브 7000만회 돌파

입력 2026-10-06 17:39
KCC건설의 주거 브랜드 스위첸이 선보인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공개 60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7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은 누구의 수고로 완성되었을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이 보이지 않는 시간, 정성, 배려, 돌봄으로 유지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광고 속 집안일을 하는 손을 특정 인물로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모델을 활용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집을 돌보는 모든 손길에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특정 가족 형태에 국한되지 않는 보편적인 일상의 순간을 담아내 세대와 상황을 넘어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위대한 집안일’이라는 역설적인 캠페인명을 통해 매일 반복되기에 쉽게 잊혀지는 집안일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봤다. 특별한 보상이나 인정 없이 이어지는 평범한 집안일이야말로 한 사람의 하루와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가장 위대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한다. 그동안 너무 익숙해서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그 수고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 힘이 되고, 가족의 일상을 지켜내는 힘이 된다. 그래서 집안일은 결코 작거나 사소한 일이 아니며, 매일의 작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모든 손길이 모여 오늘의 집을 만들고,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를 만든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위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익숙해서 쉽게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을 다시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보이지 않는 수고와 배려의 가치를 이야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집이라는 공간을 넘어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시간과 마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건설 스위첸은 그동안 ‘문명의 충돌’, ‘내일을 키워가는 집’, ‘식구의 부활’, ‘집에 가자’ 등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집과 가족, 일상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