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국 비…오후부터 찬바람에 '쌀쌀'

입력 2026-10-04 18:12
수정 2026-10-05 00:23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쌀쌀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서내륙, 경남 서부내륙, 제주도에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내륙 5~30㎜, 서울·경기 남부 5~10㎜, 그 밖의 강원 내륙·산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져 쌀쌀할 전망이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진영기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