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 수상

입력 2026-10-02 17:50
수정 2026-10-03 00:41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가운데)이 글로벌 항공 컨설팅 기구인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CAPA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화물사업 확대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이끈 조 회장의 결단력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이날 일본 삿포로 ‘2026 CAPA 아시아 항공 리더 서밋’에서 열렸다.

송준영 기자 ss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