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천안라크원’, 성성호수서 ‘선셋 라이브’…응모 경쟁률 100대 1 육박

입력 2026-10-02 15:13


충남 천안 성성호수공원 앞에 들어서는 ‘더샵 천안라크원’이 분양을 앞두고 지역 주민을 초청해 호숫가 공연을 열었다. 추첨으로 뽑힌 20팀 40여 명이 가수 조째즈의 라이브 공연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사전 응모 경쟁률은 100대 1에 육박했다.

더샵 천안라크원은 지난 1일 오후 6시 성성호수공원 앞 복합문화공간 ‘더 레이크 스토리’에서 프라이빗 콘서트 ‘더샵 X 조째즈 SUNSET LIVE’를 열었다. 조째즈는 노을을 배경으로 대표곡 ‘모르시나요’ 등을 불렀고, 공연 후반부에는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에게는 공연과 함께 저녁 만찬이 제공됐다.

행사는 이달 분양을 앞두고 지역 주민에게 입지와 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분양 관계자는 “참석자들이 성성호수가 가진 가을의 정취를 분양에 앞서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부성2도시개발구역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29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84~118㎡로 구성된다. 성성호수공원을 마주하고 있으며, 전용 118㎡는 모든 가구가 남서향으로 배치돼 대부분 호수를 바라볼 수 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