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인간, 공존의 길

입력 2026-09-29 18:08
수정 2026-09-30 01:42

인공지능(AI)이 90년 묵은 수학 난제를 88시간 만에 풀고, 신약 후보물질 1300여 개를 이틀 만에 설계하는 시대입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대와 함께 불안도 커집니다.

오는 11월 4~5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인재포럼 2026’은 AI와 현명하게 공존하는 길을 모색합니다. ‘산업과 노동, 교육 등 기존 사회 시스템은 여전히 유효한가’ ‘완벽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가치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올해 포럼 주제는 ‘EVERYTHING AI, 지속가능을 위한 길’로 정했습니다.

올해는 피지컬 AI 산업 개척자인 로버트 플레이터 전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 10년간 대학 혁신을 이끈 라파엘 레이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총장, 베스트셀러 <슈퍼인텔리전스>의 저자 닉 보스트롬 거시전략연구이니셔티브 창립자, 미래 일자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칼 베네딕트 프레이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등이 지속가능한 사회 시스템과 미래 인재상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합니다.

●일시: 2026년 11월 4일(수)~5일(목)

●장소: 그랜드워커힐서울

●신청 마감: 10월 28일(수) 밤 12시

●참가비: 없음

●신청 방법: 홈페이지(www.ghrforum.org)에서 사전 신청
(현장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문의: 글로벌인재포럼 운영사무국 (02)6000-2507, info@ghrforum.org

주최: 한국경제신문 교육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