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AI중심대학은 신규 선정 대학 3곳(금오공대·포스텍·한양대)과 기존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한 15곳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대학당 최장 8년간 연간 30억원을 지원한다. 대학은 AI 전공 교육을 강화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을 의무화한다. 석·박사급 인재는 AX대학원을 통해 양성한다. 세종대, 순천대, 인하대, 창원대, 한국에너지공대 등 15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학당 최장 6년간 연간 30억원을 지원한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