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년생 청년에 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입력 2026-08-10 18:08
수정 2026-08-11 00:4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0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추가 발급한다. 대상은 19∼20세인 2006·2007년생으로, 수도권 거주자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20만원을 받는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공연·전시·영화 예매와 도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발급분부터는 기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뿐 아니라 도서 구입비도 지원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반기 패스를 발급받고 7월 말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아 지원금이 전액 회수된 청년은 추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