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이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4703억원, 영업이익 125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33.8%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8.5% 늘어난 825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조 7412억원, 영업이익 2154억원, 당기순이익 1605억원을 기록했다.
신동 부문은 AI 산업용 동제품 판매 확대와 수출 다변화 전략으로 매출이 확대됐다.
방산 부문은 미국 스포츠탄 시장의 재고 조정 완료와 수출용 소구경탄 수요 회복이 맞물려 실적이 개선됐다.
실적 발표 직후 이날 오후 2시1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풍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87%(1만1900원) 급등한 7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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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