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현 정부 3년 동안 국가채무비율 1.3%P 증가 그쳐"

입력 2024-08-29 10:21
수정 2024-08-29 10:23


尹대통령 "현 정부 3년 동안 국가채무비율 1.3%P 증가 그쳐"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