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주택이 ‘2024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건축(전원주택)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글주택은 약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축매니저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고품격의 건축주 맞춤형 콘크리트 주택 전문 브랜드다.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등 건축주의 니즈에 맞춰 상담을 진행하며 합리적인 금액으로 소비자에게 시공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품질보증제도를 도입한 한글주택은 ‘고품격 주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직영 공사와 엄격한 자재 선별, 법적 양생기간 준수 및 담수 테스트로 하자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품질 관리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완공 후에는 하자보증이행증권을 발행해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한글주택은 종합건설면허 보유, 품질보증 제도 등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시공을 제공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취향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을 선보여 콘크리트 주택의 최강자로써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