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영배 대표 "큐텐 지분 매각 또는 담보로 사태 수습"

입력 2024-07-29 09:24
수정 2024-07-29 09:27

구영배 대표 "큐텐 지분 매각 또는 담보로 사태 수습"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