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北풍선 낙하때까지 관측장비로 실시간 감시중이었다"

입력 2024-07-24 10:37
수정 2024-07-24 10:38

대통령실 "北풍선 낙하때까지 관측장비로 실시간 감시중이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