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원석 "진상 파악 후 필요한 조치…부족하다면 거취 판단"

입력 2024-07-22 09:03
수정 2024-07-22 09:04

이원석 "진상 파악 후 필요한 조치…부족하다면 거취 판단"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