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공소 취소 부탁' 발언 사과…"신중하지 못했다"

입력 2024-07-18 12:41
수정 2024-07-18 12:43

한동훈, '공소 취소 부탁' 발언 사과…"신중하지 못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