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외국인 근로자 통역 지원

입력 2024-03-21 17:44
수정 2024-03-22 01:02
경남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창원·김해·양산)는 외국인 근로자 정착을 지원하는 다국적 통역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다국적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인공지능 통역기도 이용 가능하다. 센터는 대학생·결혼이주민 통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일일 통역상담원을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