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이달곤 총선 불출마…"후배에게 길 열어주겠다"

입력 2024-02-25 18:13
수정 2024-02-25 18:14

[속보] 與 이달곤 총선 불출마…"후배에게 길 열어주겠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