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타냐후, 美국무 만나고도 "인질 석방 전까지 휴전 없다"

입력 2023-11-03 23:09
수정 2023-11-03 23:37

네타냐후, 美국무 만나고도 "인질 석방 전까지 휴전 없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