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로봇청소기 전문 업체 나르왈에서 ‘나를 알아주는 나르왈’이라는 메세지를 담은 첫 캠페인 광고를 진행하며 성실하고 엄친아 이미지의 임시완 배우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르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임시완의 실제 생활방식을 보여주며, 평범한 일상 속에 여유를 더 해주는 신제품 Freo X Ultra의 모습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깨끗한 일상을 책임지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르왈은 스마트 로봇청소기 업체로 작년 10월 ‘프레오(Freo)’ 제품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다음달 5일까지 신제품 ‘Freo X Ultra’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제품 Freo X Ultra, 직배수 키트 증정, 방문 설치 지원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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